"몰래 기내식 변경"… 투바투 태현, 사생팬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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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들이 사생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달 29일 TXT 멤버 태현은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즐겁게 모아(팬덤)들이랑 팬 사인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는데 누가 멤버들 좌석 기내식만 미리 예약해서 바꿔놨다"고 밝혔다.
앞서 태현의 소속사 하이브 측은 지난달 소속 아티스트의 항공권 정보를 불법 취득하고, 이를 거래한 혐의를 받는 SNS 계정 운영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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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TXT 멤버 태현은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즐겁게 모아(팬덤)들이랑 팬 사인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는데 누가 멤버들 좌석 기내식만 미리 예약해서 바꿔놨다"고 밝혔다.
이어 "안 먹으면 그만이긴 한데 왜 그러는지, 시스템이 어떻길래 그렇게 다른 사람 것도 변경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라며 "밥은 미리 먹고 왔다.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다.
앞서 태현의 소속사 하이브 측은 지난달 소속 아티스트의 항공권 정보를 불법 취득하고, 이를 거래한 혐의를 받는 SNS 계정 운영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검찰에 송치됐다.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를 매매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들은 채팅이나 DM(Direct Message) 등으로 K팝 아티스트의 항공권 정보를 불법 거래했다. 불법 거래된 정보는 아티스트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근접 접촉을 시도하거나 항공 예약을 취소해 일정을 방해하는 도 넘는 사례로 악용됐다.
하이브는 지난해 9월부터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대응 중이다. 이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유출을 막기 위해 관련 절차 및 시스템을 점검하고 항공사, 여행사에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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