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4조원에 LNG운반선 4척 수주
박미리 기자 2024. 7. 1. 15:19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1조4381억원이다. 선박은 2028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22척, 49억달러 규모를 수주했다. 올해 수주목표 97억달러의 51%다. 현재까지 수주잔고는 337억달러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발주가 예상되는 가스운반선과 해양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박미리 기자 mil0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부관계 위해 왁싱" 거짓말한 남편…'이혼' 대비 증거 수집도 - 머니투데이
- '낙태 논란' 허웅, 방송계 이어 광고계도 지우기…동생 허훈만 남았다 - 머니투데이
- '윤민수 아들' 윤후, 깜짝 근황…"미 명문대 합격" 마이클 조던과 동문 - 머니투데이
- "2주 사귄 남친과 동거…한 달 만에 쫓겨나 노숙" 탄식 부른 사연 - 머니투데이
- 김승수 "10년간 수면유도제, 내성까지"…알고 보니 수면착각증 - 머니투데이
- 9천피 뚫고 "1만2000피 간다" 축제인데..."우린 파란불" 비반도체 울상 - 머니투데이
- '취사병'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열애설…감독 "조작" 해명 - 머니투데이
- 100만원 팔면 70만원 남는다…"제발 팔아줘" 삼전닉스에 줄 선 빅테크 - 머니투데이
- "인생은 한방" 1억 넣었다 6200만원 됐다…삼전닉스 레버리지 '경보' - 머니투데이
- 중국·인니도 넘었다...제조업의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OECD 2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