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찰위성 3호 발사, KTSSM·한국형 구축함 전력화 등 하반기 전력 강화 추진

정충신 기자 2024. 7. 1.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1일 신원식 장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국방혁신 4.0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정찰위성 3호기 발사 및 한국형 구축함 전력화 계획 등을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 전반기 주요 성과로 전략사령부 창설 준비, 군정찰위성 2호기 발사,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시험평가 완료,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 사업 착수, 장보고-Ⅲ 배치(Batch)-Ⅰ 전력화 등을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혁신 4.0 추진평가 회의…내년에 ‘기본계획 수정1호’ 도출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시험발사해 명중하는 장면.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1일 신원식 장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국방혁신 4.0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정찰위성 3호기 발사 및 한국형 구축함 전력화 계획 등을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 전반기 주요 성과로 전략사령부 창설 준비, 군정찰위성 2호기 발사,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시험평가 완료,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 사업 착수, 장보고-Ⅲ 배치(Batch)-Ⅰ 전력화 등을 꼽았다.

올해 후반기에는 군정찰위성 3호기 발사,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초도 전력화, 한국형 구축함(KDX)-Ⅲ 배치-Ⅱ 1번함인 정조대왕함 전력화 등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2호기가 지난 4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호기는 성공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스페이스X 제공

국방부는 아울러 공중 무인체계 암호장비 표준 시제 제작,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적용의 기반이 되는 차기 국방 광대역통신망(M-BcN) 구축, 가상현실(VR) 활용 디지털 정신전력교육센터 시범사업 등도 후반기에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국방혁신 추진 실적을 분석·평가한 결과를 내년에 작성할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수정 1호’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 장관은 "북한 혹은 잠재적 위협국보다 한 템포 빠른 혁신을 통해 비교 우위의 강군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 직위자와 김관진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장, 이순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