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백승흥, 부의장 황진선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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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는 1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백승흥(62·재선) 의원을, 부의장에 국힘 황진선(여·64·재선)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의회 의장 선거에는 국힘 백승흥 의원과 3선의 더불어민주당 서정인(64)이 출마해 투표한 결과 총투표 인원 22표 가운데 백 의원이 14표, 서 의원이 8표를 얻어 백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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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는 1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백승흥(62·재선) 의원을, 부의장에 국힘 황진선(여·64·재선)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의회 의장 선거에는 국힘 백승흥 의원과 3선의 더불어민주당 서정인(64)이 출마해 투표한 결과 총투표 인원 22표 가운데 백 의원이 14표, 서 의원이 8표를 얻어 백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특히 이날 의장 선출 과정에서 민주당 윤성관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투표 과정이 부적절하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조만간 법원에 의장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의회 부의장 선거는 재선의 국민의힘 박미경(58) 의원과 황진선 의원이 3차례에 걸친 결선투표 끝에 황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 1차 투표에서 황 의원이 11표, 박 의원이 9표, 기권 1표, 무표 1표로 과반수를 얻지 못해 2차 투표에 들어갔다.2차 투표에서 박 의원이 11표, 황 의원 9표, 기권1표, 무효 1표로 의장 선출이 무산됐다.
이어 열린 3차 투표에서 황 의원이 11표, 박 의원이 11표 동표를 얻어 연장자 승리 원칙에 따라 황 의원이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백승흥 의장은 “항상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정책이 보다 시민을 위한 것인지 등 모든 눈높이를 시민에 맞춰 의회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선 부의장은 “과분한 성원으로 부의장의 직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회 각 상임위원장 선거는 오는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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