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6학년때, 고등학교 때, 나의 첫 프로필 사진, ‘한강수타령’이라는 드라마 찍을 때의 발랄했던 모습”이라며 자신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규리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앳된 과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성년 시절 모습부터, 연예계에 데뷔한 뒤 찍은 프로필 등 과거 필름 시절의 향수가 그대로 녹아 있다. 1979년생인 김규리는 연예계에서도 동안 외모를 가진 이로 분류된다.
배우 김규리의 과거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규리의 과거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규리의 과거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1999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와 드라마 ‘학교1’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청춘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에도 여러 매체 작품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규리는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2008년 개봉한 영화 ‘미인도’에 출연해 수묵화를 배운 것을 계기로 그림을 그려왔고 여러 차례 개인전까지 진행했다. 최근에는 7번째 개인전 ‘잃어버린 송곳니’(LOST FANGS)을 열고 일제강점기 시절 절멸한 한국 맹수들을 캔버스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