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5년만의 방콕 공연..."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이명주 2024. 7.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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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방콕을 뜨겁게 달궜다.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아이유는 이들과 '홀씨'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방콕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있었다.

아이유는 '드라마', '라일락', '금요일에 만나요', '팔레트' 등을 즉석에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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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아이유가 방콕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유는 지난달 29일~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2024 헐 월드 투어 콘서트 인 방콕'(HEREH WORLD TOUR CONCERT)’을 열었다.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꾸렸다. 현지 어린이 댄서들이 공연의 시작을 알린 것.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아이유는 이들과 '홀씨'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히트곡을 연달아 불렀다. 그는 '잼잼’, ‘어푸’, ‘삐삐’,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에잇', '밤편지', '코인'(Coin), '셀러브리티'(Celebrity) 등을 열창했다.

방콕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있었다. 논 타논의 '퍼스트 러브'(First Love) 커버곡을 소화했다. 친숙한 노래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앙앙코르도 히트곡의 향연이었다. 아이유는 '드라마', '라일락', '금요일에 만나요', '팔레트' 등을 즉석에서 불렀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돋보였다.

방곡 팬들은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전곡을 한국어로 따라 불렀다. 응원법과 슬로건 이벤트도 준비,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유는 이러한 성원에 화답했다. 관객 전원에게 한국에서 미리 공수한 역조공 선물을 전달했다. 또 5년 만에 재회한 이들과 태국어로 소통했다.

그는 방콕 공연 말미 "이 기억이 식기 전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안녕도 바랐다. "건강히 있다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7일 일본 오사카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아이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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