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정책출자기관 한국성장금융 최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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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정책 출자기관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최대주주가 됐다.
한국성장금융의 최대주주 변경은 성장금융 사모투자합자회사 청산에 따른 것으로 PEF 출자자였던 한국거래소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이다.
성장금융의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예탁 및 결제(예탁결제원), 증권전산 서비스(코스콤), 일반사무관리회사(코스콤펀드서비스)에 이어 출자업무까지 관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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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코스콤에 출자까지 관여…"투자방향 직접 관여 없을 것"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한국거래소가 정책 출자기관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최대주주가 됐다. 기존 예탁결제원, 코스콤, 코스콤펀드서비스에 이어 정책자금 출자까지 대주주로서 관여할 수 있게 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의 최대주주는 지난달 28일 성장금융 사모투자합자회사에서 한국거래소로 변경됐다.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한국거래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inews24/20240701101533656nbaj.jpg)
한국성장금융의 최대주주 변경은 성장금융 사모투자합자회사 청산에 따른 것으로 PEF 출자자였던 한국거래소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이다. 기존 성장금융PEF 출자자였던 예탁결제원도 19.74%의 지분율로 공동 대주주가 됐다. 다만 한국거래소가 예탁결제원의 대주주(지분율 74.13%)여서 한국거래소가 실질적인 최대주주라고 할 수 있다.
최대주주 변경 전 성장금융 사모투자합자회사는 지분 59.21%, 주식 180만1주를 소유하고 있었다. 성장금융PEF에는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가 각각 30억원을 투자했다.
성장금융의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예탁 및 결제(예탁결제원), 증권전산 서비스(코스콤), 일반사무관리회사(코스콤펀드서비스)에 이어 출자업무까지 관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는 "한국성장금융의 최대주주가 됐지만, 한국성장금융의 투자 방향에 대해 직접 관여하는 일은 크게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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