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교육대 발칵 뒤집은 여자화장실 '몰카'…범인은 군 간부

양성희 기자 2024. 7. 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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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한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해당 부대 간부가 구속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군 당국과 경찰은 간부 A씨를 지난 5월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월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중엔 여군은 물론 업무차 신병교육대를 방문한 민간인 여성 10여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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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한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해당 부대 간부가 구속됐다. / 삽화=김현정 디자인 기자

육군 한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해당 부대 간부가 구속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군 당국과 경찰은 간부 A씨를 지난 5월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월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중엔 여군은 물론 업무차 신병교육대를 방문한 민간인 여성 10여명이 포함됐다. 일부 민간인 피해자는 사건 이후 공중화장실 이용을 꺼리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다른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와 영상 유포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군 당국은 "민간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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