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미 자회사 2곳 합병 “경영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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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임상 전문 자회사인 뉴랄리(Neuraly)와 방사선 의약품 개발 전문 자회사 프리시전 몰레큘러(Precision Molecular, PMI)를 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두 자회사의 자원과 역량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지알파에서 진행될 알파 방사선 표적 치료제 임상에 뉴랄리의 임상 역량이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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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임상 전문 자회사인 뉴랄리(Neuraly)와 방사선 의약품 개발 전문 자회사 프리시전 몰레큘러(Precision Molecular, PMI)를 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두 자회사 모두 디앤디파마텍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별도의 신주 발행 없이 뉴랄리가 PMI를 흡수 합병한다.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화를 제고하고,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했다.
뉴랄리는 디앤디파마텍의 미국 임상 전문 자회사로, 글로벌 임상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PMI는 방사선 이미징 바이오마커·치료제 개발 중인 자회사다.
PMI는 2022년 차세대 알파 표적 방사선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젠테라 테라퓨틱스(Zentera Therapeutics)와 합작법인 지알파(z-alpha)를 미국에 설립해, 지알파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자회사 통합을 통해 PMI가 보유한 지알파의 지분 40%가 통합 뉴랄리로 이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두 자회사의 자원과 역량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지알파에서 진행될 알파 방사선 표적 치료제 임상에 뉴랄리의 임상 역량이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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