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장학사 숨진 채 발견…"교장공모제 민원 시달려"
김선호 2024. 7. 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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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소속 장학사가 최근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장학사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 관련 민원에 시달려왔다고 주변인들은 전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A 장학사는 부산 한 학교에서 시행 중이던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취소된 이후 제기된 민원에 힘들어했다고 한다.
단순 업무 담당자였던 A 장학사는 이 과정에서 민원은 물론 교장 공모제 관련 전화에도 시달렸고 이런 어려움을 주변 인물들에게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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