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삼성SDS, 하반기부터 생성형AI 매출 기여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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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하반기부터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삼성에스디에스가 지난 5월 출시한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은 관계사 외에도 KB금융, 웅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며 "초기 고객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는 점은 향후 고객사 확보에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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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촬영 안 철 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yonhap/20240701083702784nsfn.jpg)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하나증권은 1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하반기부터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기업용 AI 서비스는 기업에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며 "과거 비용 효율화의 시기에 SI(시스템 통합)와 같은 인프라 투자를 일시적으로 축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제는 AI 채택을 위해 투자를 확대할 유인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에스디에스가 지난 5월 출시한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은 관계사 외에도 KB금융, 웅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며 "초기 고객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는 점은 향후 고객사 확보에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5년, 2026년으로 갈수록 (AI 투자 확대에 대한) 수혜가 점차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5조4천억원에 달하는 풍부한 현금성 자산 역시 잠재적인 상승 요인"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이러한 자산이 인수·합병, 데이터센터 부문 투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28일) 종가는 14만8천500원이다.
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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