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키오프 나띠 "박진영, '너무 잘 컸다'고 해줘…감동받았다"[인터뷰③]

정혜원 기자 2024. 7.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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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디지털 싱글 '스티키'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많은 선배 가수들이 자신들을 언급하고, 노래 커버를 해주는 것에 대해 기뻐했다.

박진영은 앞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키스오브라이프 무대를 소개하며 "제가 아끼는 나띠가 있는 키스오브라이프"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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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제공| S2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디지털 싱글 '스티키'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많은 선배 가수들이 자신들을 언급하고, 노래 커버를 해주는 것에 대해 기뻐했다.

하늘은 "많은 선배님들이 저희를 언급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한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봐 온 선배님들도 계시고, 데뷔하고 활동이 겹친 선배님들도 계신다. 저희 노래를 찾아주시고 줄겨들어주시는 게 감사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벨은 "대부분의 선배님들께서 키스오브라이프에 대한 이애기를 해주실 때 저희에 대한 언급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그 친구들 잘한다'라고 해주신다. '잘한다'는 말이 얼마나 듣기 어려운 말인지 알아서 감사하고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쥴리는 "저는 알앤비 힙합신에서 래퍼분들이라든지, K팝이 아닌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분들이 좋아해주셨을 때 더 감사하고 놀랐다. 그분들도 저희의 음악성을 알아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나띠는 과거 자신이 소속해 있었던 JYP 수장 박진영에게 고마워했다. 나띠는 과거 약 3~4년이라는 시간동안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나띠는 그룹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서바이벌 오디션 '식스틴'에 참여했다. 나띠는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지만, 최종화에서 탈락하며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당시 나띠의 어린시절을 지켜본 박진영은 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터.

박진영은 앞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키스오브라이프 무대를 소개하며 "제가 아끼는 나띠가 있는 키스오브라이프"라고 말한 바 있다.

인터뷰에서 나띠는 박진영이 음악방송 생방송 인터뷰 중 자신을 언급한 것을 언급하며 "박진영 선배님께서 저를 어릴 때부터 봤던 분이니까 잘 기억이 안나실 줄 알았다. 근데 음악방송에서 생방송인데 저를 언급해주셨다"라며 "또 대기실에서 인사드렸는데 '너우 많이 컸다. 영상도 봤고, 너무 잘컸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너무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스티키'는 쉴 틈 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고 나비처럼 유영하며 반짝이는 이 순간을 그려낸다.

타이틀곡 '스티키'는 청량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스트링, 아프로비트 리듬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의 시원한 보이스와 건강한 에너지로 새롭고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디지털 싱글 '스티키'는 이날 밤 12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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