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박원경 기자 2024. 7. 1.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오늘(1일) 새벽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만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새벽 5시 30분쯤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이를 두고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라고 주장했지만,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의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오늘(1일) 새벽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만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새벽 5시 30분쯤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이를 두고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라고 주장했지만,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의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영웅, 때아닌 남성 혐오 논란 휩싸여…무슨 단어 썼길래
- "이 사람 몇 살로 보이나요"…영업정지 편의점 점주 "투표해 보자"
- "월패드 있는 아파트 관리비 연 100억 늘어날 듯"…해킹 범죄 대책
- '동탄 화장실 사건' 경찰서 공지문에 누리꾼 공분…"사과 먼저"
- "온다, 큰일 났다" 산길 달리다 '기겁'…습격에 봉변
- 2,500년 된 고도시 잠겼다…고대 유적 유실 위기
- 불 꺼진 아파트 1층 노렸다…1시간 서성이다 '싹쓸이'
- 주택 코앞 멈춰 선 바위…폭우에 곳곳 무너지고 침수
- 핀잔에 썰렁한 농담까지…AI와 놀다 10시간 훌쩍
- "채소·과일 사러 편의점으로"…1인 가구 유치 경쟁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