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숏컷보다 더 짧아! 마음에 쏙 드는 ‘상큼한 비주얼’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1.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아가 화사한 핑크 니트탑 스타일을 공개했다.
AOA 출신 가수 초아가 30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머리 난 예쁜데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초아는 핑크색 크로셰 니트탑을 착용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AOA는 '단발머리',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승승장구했으나, 초아는 2017년 팀을 탈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아가 화사한 핑크 니트탑 스타일을 공개했다.
AOA 출신 가수 초아가 30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머리 난 예쁜데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초아는 핑크색 크로셰 니트탑을 착용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트탑 안에는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하여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초아는 다양한 길이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여러 액세서리를 활용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초아는 21세였던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AOA는 데뷔 2년 만인 2014년 밴드 콘셉트를 과감히 버리고 댄스 그룹으로 전향하며 용감한 형제의 ‘짧은 치마’로 걸그룹 섹시 경쟁에 종지부를 찍으며 톱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후 AOA는 ‘단발머리’,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승승장구했으나, 초아는 2017년 팀을 탈퇴했다.
초아는 팀 탈퇴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의 음악 활동과 패션 감각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원할 줄 알았는데”…지연♥황재균, “이혼설로 대중 충격” - MK스포츠
- 2NE1, 완전체 재결합 시동? YG “양현석 총괄과 만나기로”[공식입장] - MK스포츠
- 나나,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공개…타투 제거 후 첫 등장” - MK스포츠
- 클라라, 핑크 트레이닝룩으로 ‘AI 인형’ 미모 과시…중국 박스오피스 점령 - MK스포츠
- 인도네시아 영웅 등극, 신태용 감독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 축구 이끈다 - MK스포츠
- “작년만큼 퍼포먼스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만족”…쐐기 3점포로 LG 승리 이끈 복덩이 외국인
- 김하성, 1타점 2루타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팀은 보스턴 원정 스윕 좌절 [MK현장] - MK스포츠
- 요키시? 시라카와? 두산 외국인 교체 결론 언제 나올까…SSG 이별 발표는 7월 1일 “다른 팀 가도
- 클리블랜드에서 경질된 비커스태프, 디트로이트 감독 부임 - MK스포츠
- “즐거운 경기 하고 있다” 야유마저 즐기는 마차도의 여유 [현장인터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