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박원경 기자 2024. 7. 1. 0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오늘(1일) 새벽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새벽 5시 5분쯤 황해남도 장연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오늘 새벽 5시 15분쯤 미상의 탄도미사일 항적 1개를 추가로 포착해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오늘(1일) 새벽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새벽 5시 5분쯤 황해남도 장연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오늘 새벽 5시 15분쯤 미상의 탄도미사일 항적 1개를 추가로 포착해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패드 있는 아파트 관리비 연 100억 늘어날 듯"…해킹 범죄 대책
- '동탄 화장실 사건' 경찰서 공지문에 누리꾼 공분…"사과 먼저"
- "온다, 큰일 났다" 산길 달리다 '기겁'…습격에 봉변
- 2,500년 된 고도시 잠겼다…고대 유적 유실 위기
- 불 꺼진 아파트 1층 노렸다…1시간 서성이다 '싹쓸이'
- 주택 코앞 멈춰 선 바위…폭우에 곳곳 무너지고 침수
- 핀잔에 썰렁한 농담까지…AI와 놀다 10시간 훌쩍
- "채소·과일 사러 편의점으로"…1인 가구 유치 경쟁 '활활'
- 왼쪽 가슴에 김정은 얼굴만…"단독 우상화 작업"
- "앱 경쟁에 등 터진다"…당정, 배달비 지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