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장인초대석'으로 매력 뿜뿜

문원빈 기자 2024. 7. 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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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기믹 파악 능력 일품” 테스터훈과 함께 감상한 루트 슈터 장인 플레이

넥슨이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기 유튜버 '테스터훈'과 함께 루트 슈터 장르 게임 장인 인플루언서 '로터블리츠'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감상했다.

방송은 테스터훈의 고유 콘텐츠 장인초대석 콘셉트로 시작했다. 테스터훈은 "이번 장인초대석에는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2 스피드런 세계 1등 기록 소유자이자 루트 슈터 장르를 평정하고 있는 로터블리츠를 초대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장인초대석이 아닌 넥슨 공식 뉴미디어 채널 '넥넥'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방송이다.

로터블리츠는 본격적인 플레이 시작 전에 팬들에게 퍼스트 디센던트를 소개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 슈터 장르 게임이다. 액션성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과 유저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RPG 플레이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루트 슈터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PD는 "개발 기간 동안 응원을 아끼지 않은 이용자들 덕분에 마지막 단계까지 올 수 있었다.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에도 퍼스트 디센던트를 통해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후 로터블리츠는 인스턴스 던전 콘텐츠인 침투 작전 '요새 핵심부'를 선보였다. 계승자는 '얼티밋 버니'를 선택했다. 버니는 V 스킬을 사용하면 번개 장판으로 주변 범위 적들을 공격할 수 있다.

로터블리츠는 적들을 처치하고 레이저 장벽 장애물을 통과했다. 그 순간 실수로 방벽에 걸리고 말았다. 테스트훈은 의심의 눈초리로 쏘아봤고 로터블리츠는 민망한 듯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구간에서 로터블리츠는 V 스킬과 Z 스킬을 동시에 사용해 적에게 큰 피해를 가했다. 해당 장면에서 버니의 순간적인 딜링 능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로터블리츠는 "Z 스킬이 일종의 궁극 스킬 개념이다. 마나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면 Z 스킬이 종료된다. UI에 2개의 게이지가 있으며 상단 게이지가 마나 개념이고 하단 게이지는 버니의 아이덴티티인 전기력 게이지다. 전기력 게이지를 쌓아야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할 땐 구르기를 적극 사용했다. 뛰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기 때문이다. 물론 정확한 수치로 접근한 개념은 아니다. 로터블리츠도 "플레이 과정에서 몸소 느낀 것이다"며 설명했다.

버니는 기본적으로 움직여야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계승자다. 로터블리츠는 기동전에 특화된 계승자라고 강조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난도와 관련해선 '쉬운 게임은 아니다'고 전했다. 

특정 무기의 탄환이 모두 소모됐을 땐 다른 무기로 교체할 수 있다. 무기마다 공격 방식, 속성 등이 다르다. 속성에는 상성 관계가 존재하지만 그것을 의식하지 않았을 때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만큼 페널티를 받는 구조는 아니다.

최종 보스 쿨란을 만난 로터블리츠는 차분하게 기믹을 파훼하며 루트 슈터 게임 장인다운 면모를 한껏 자랑했다. 전장 곳곳에 배치된 쿨란의 약점을 파괴하고 광역 공격을 회피하며 상대한 결과 그는 어렵지 않게 침투 작전을 성공했다.

다음 콘텐츠는 '보이드 요격전'이다. 보이드 요격전은 대형 보스와 전투를 펼치는 협동 플레이 콘텐츠다. 로터블리츠는 얼티밋 버니에서 '엔조'로 계승자를 교체했다. 그는 "완벽한 딜러다. 보급관 콘셉트라서 탄환도 확보하고 고화력을 투사할 수도 있다. 탄환 보급 장치를 소환해서 아군을 지원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테스터훈은 모듈 세팅을 질문했다. 로터블리츠는 "전선 강화 스킬은 본래 실드를 충전하는 능력이다. 엔조 전용 모듈 중 전선 강화를 장착하면 주변 아군에게 공격력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고 답했다.

보이드 요격전에 진입하자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크기의 보스가 등장했다. 로터블리츠는 탄환을 하나씩 소모하면서 적의 약점을 찾았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의 등 위가 약점이라는 것을 빠르게 간파했다.

그는 수월하게 적의 즉사 기믹을 회피하고 약점을 파괴했다. 이때 지형을 파악하고 그래플링 훅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약점을 파괴하면 적의 폭주 모드가 해제된다. 

마나가 없을 때는 보스 주변에 등장하는 하수인을 제거하면서 탄환을 수급했다. 확실히 약점이 파괴된 보스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았다. 로터블리츠는 지형을 이용한 게릴라 공격으로 적의 HP를 모두 소모시키며 여유롭게 보이드 요격전을 성공했다.

솔로 플레이를 선보였으니 협동 플레이로도 보이드 요격전을 진행했다. 협동 플레이인 만큼 보이드 요격전 일반 모드에서 가장 어려운 '행드맨'으로 선택했다. 

행드맨은 단순히 총격전으로만 상대하는 보스가 아니다. 그래플링 훅으로 적의 위로 올라타서 약점을 파괴하는 공략이 핵심이다. 적이 그로기 상태에 빠지면 화력을 퍼부어 최대한 많은 HP를 소모해야 한다. 적의 약점을 파괴하고 착실하게 공격을 펼쳤지만 첫 트라이는 실패했다.

재도전에서는 보스의 폭주가 이전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특정 유저가 실린더 안에 배치된 큐브를 탈취했기 때문이다. 큐브를 탈취한 유저는 지속적으로 따라오는 번개 장판을 뛰면서 회피해야 한다.

해당 인원이 뛰고 있는 동안 나머지 인원이 행드맨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까다로운 기믹으로 난항을 겪었지만 로터블리츠에게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파티원들과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진행한 결과 3번째 도전 만에 행드맨 공략을 성공했다.

로터블리츠는 방송 이후 보이드 요격전의 다른 보스를 체험했다. 그는 "시간이 남을 때 보이드 요격전을 더 즐겨봤다. 결국 체력을 상승시키는 세팅으로 바꿨더니 엑시큐셔너, 데드 브라이드, 디바우러, 파이로마니악, 스웜프 워커 등 어려움 난도 솔로 플레이 가능 보스는 모두 성공했다"고 전했다.

방송을 진행한 테스터훈은 "현재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정식 출시일은 7월 2일이다. 저도 직접 즐길 것이다. 게임에서 여러 유저와 만나면 좋을 것 같다. 퍼스트 디센던트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 넥슨게임즈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루트 슈터 장인초대석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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