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말끔히 사라진 전신 타투..과감하게 뒤태 자랑 [★SHOT!]

박하영 2024. 6. 30.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30일 나나는 자신의 계정에 "Menjangan"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비키니 톱에 빨간색 롱스커트를 입고 인도네시아 멘장안섬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나나는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30일 나나는 자신의 계정에 “Menjangan”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비키니 톱에 빨간색 롱스커트를 입고 인도네시아 멘장안섬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나나는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동명의 웹툰 원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성형 후 감옥에 갇힌 김모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