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길냥이의 든든한 품
박영대 기자 2024. 6. 30. 23:06
새끼 고양이들이 엄마 젖을 먹고 있네요. 길고양이로 태어났지만 포근한 엄마 품이 있어 걱정 없습니다.
―경기 포천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 첫 등장…독자 우상화 전념 암시
- ‘월패드’ 관리 강화에 아파트 관리비 오른다…시스템 없는 건물도 적용 논란
- ‘물폭탄’ 제주, 누적강수량 이미 600㎜ 넘어…내일부터 또 내린다
- 불법사채 피해자 80%가 플랫폼서 접해… 당정 “불법광고 선제적 차단”
- 한동훈 측, ‘배신 프레임’에 “공한증” 반격…원희룡 “초보운전 두려워” 나경원 측 “보수
-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신입생 모집 진행에 “복귀 이유 더 줄어”
- 흡연을 하는 사람으로 운동 중 가슴 통증이 느껴진다
- 폭증하는 ‘전동킥보드’ 사고… 법망·보험 공백에 “최고속도 낮춰야”
- 檢, 이재명 캠프 정책담당자 ‘선거법 위반’ 공범 소환조사 마쳐
- 바이든에 쏟아지는 사퇴 요구…질 여사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