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평일 공공시설 숙박비 절반 환급
진희정 2024. 6. 30. 22:14
[KBS 청주]충청북도가 체류형 관광을 늘리기 위해 평일 공공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숙박비 환급은 충북 공공 야영장과 자연휴양림 등 내일 12곳을 시작으로 39곳까지 확대 적용되며, 충청북도 나드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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