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노동자 쉼터’ 진해·거제 신설
손원혁 2024. 6. 30. 21:50
[KBS 창원]경상남도가 창원과 진주, 김해 등에 운영 중인 '이동 노동자 쉼터' 7곳에 더해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에도 추가 조성합니다.
경상남도는 또, 11개 시·군, 35곳의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도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감정노동자 휴게 쉼터'의 편의시설과 장비 구입에도 예산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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