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동안 비법? 영양제 과식…6살 연하 남편, 일 잘하는 게 매력"('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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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동안 비결로 '영양제 과식'을 들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장나라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모벤저스도 놀라게 했다.
6살 연하의 촬영감독인 남편과 결혼 2주년이라는 장나라는 "SBS 'VIP'란 드라마를 하면서 남편을 알게 됐다"며 "거기서 만나서 드라마도 잘 되고 결혼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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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동안 비결로 '영양제 과식'을 들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나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장나라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모벤저스도 놀라게 했다.
그는 동안 비법이 영양제 과식이라며 "지금은 세기가 힘든데 제일 많이 먹는 건 오메가3, 코엔자임 Q10, 콜라겐, 칼슘, 마그네슘이다. 머리카락 숱이 적고 얇다. 비오틴, 맥주효모도 먹는다"고 말했다.
6살 연하의 촬영감독인 남편과 결혼 2주년이라는 장나라는 "SBS 'VIP'란 드라마를 하면서 남편을 알게 됐다"며 "거기서 만나서 드라마도 잘 되고 결혼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남편에게 대시했다며 "일을 정말 잘하는 게 매력적이었다. 이 사람이 자기 파트가 아닌 다른 파트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일손이 부족하면 무조건 달려갔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현장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다. 내 마음에 들었으니까 그 사람을 계속 보게 되지, 다른 촬영감독님이나 현장 스태프들도 엄청 열심히 한다"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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