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장나라 "동안 비법=영양제, 셀 수 없어"(미우새)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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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장나라가 자신의 동안 비법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히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영양제를 꼽은 장나라는 "지금은 세기가 힘든데 제일 많이 먹는 건 오메가3, 코엔자임 Q10, 콜라겐, 칼슘&마그네슘"이라며 "제가 머리카락이 숱이 적고 얇다. 비오틴이랑 맥주효모도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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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장나라가 자신의 동안 비법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1981년생으로, 올해 44살인 장나라에 대해 MC 서장훈은 "김희철보다 2살 누나, 허경환이랑 동갑"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김승수 엄마는 "여러 사람을 속상하게 만드네"라고 농담했다.
특히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영양제를 꼽은 장나라는 "지금은 세기가 힘든데 제일 많이 먹는 건 오메가3, 코엔자임 Q10, 콜라겐, 칼슘&마그네슘"이라며 "제가 머리카락이 숱이 적고 얇다. 비오틴이랑 맥주효모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아직까지 혈압약 안 먹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농담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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