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윤유선, 이일화에 독설 "네가 사람이냐"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4. 6. 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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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윤유선이 이일화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30회에서 김선영(윤유선)은 고필승(지현우)의 생모가 장수연(이일화)이라는 걸 알고 큰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날 김선영은 장수연에게 때리며 "난 너 죽이고 싶다"면서 악다구니를 쏟아냈다.

이에 장수연은 속수무책으로 맞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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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녀와 순정남' 윤유선이 이일화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30회에서 김선영(윤유선)은 고필승(지현우)의 생모가 장수연(이일화)이라는 걸 알고 큰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날 김선영은 장수연에게 때리며 “난 너 죽이고 싶다”면서 악다구니를 쏟아냈다.

이에 장수연은 속수무책으로 맞으며 오열했다.

김선영은 자신을 말리는 고현철(이두일)에게 “여보, 쟤 인간 아니다”라고 말하며 울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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