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파격 숏컷 반응 갈렸나 “나는 예쁜데”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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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파격 숏컷을 선보였다.
초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면서 "이번 머리 나는 예쁜데!"라고 글을 남겼다.
팬들은 "귀엽고 예쁘다" "뭘 해도 빛난다" "초아는 항상 예쁘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이지혜는 "실물로 봐야 알겠는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AOA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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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파격 숏컷을 선보였다.
초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면서 “이번 머리 나는 예쁜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그는 단발을 넘어 숏컷으로 목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앞머리도 짧게 쳐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팬들은 “귀엽고 예쁘다” “뭘 해도 빛난다” “초아는 항상 예쁘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이지혜는 “실물로 봐야 알겠는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AOA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6월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3년의 공백기 끝에 2020년 복귀했으며 예능 ‘온앤오프’ ‘놀던언니’ ‘셀링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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