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에 한줄기 빛” 모낭군 이식수술 개발한 김정철 교수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발이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를 이끈 김정철 교수가 30일 별세했다.
1992년 세계 최초로 '모낭군 이식수술법'을 개발해 모발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 모발이식술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이 수술법으로 고인은 세계모발의과학회로부터 '플래티넘 모낭 상(Platinum Follicle Award)'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까지 칠곡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장을 지내며 제자 양성 및 관련 분야 발전에 힘을 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철 교수.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d/20240630201812177rgbh.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모발이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를 이끈 김정철 교수가 30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와 의학박사를 받았다.
1992년 세계 최초로 ‘모낭군 이식수술법’을 개발해 모발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 모발이식술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이 수술법으로 고인은 세계모발의과학회로부터 ‘플래티넘 모낭 상(Platinum Follicle Award)’을 수상했다.
이후 1997년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장으로 부임하고 이어 1999년부터 경북대 의대 면역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최근까지 칠곡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장을 지내며 제자 양성 및 관련 분야 발전에 힘을 쏟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옥진 씨와 아들 민규 씨, 딸 보민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다. ☎ 053-200-6464
kacew@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탄 화장실 성범죄 누명 사건’ 일파만파…‘경찰서장 파면 운동’ 1만명 돌파
- “이건 진짜 미쳤다” 아이유도 당했다…티켓값 500만원 뭇매, 결국 특단 조치
- “면발 절대 안 불어” 아무도 몰랐다…라면 ‘이렇게’ 끓여야
- 러블리즈, 3년 만에 완전체 무대에 '눈물바다'
- ‘항서매직’ 좋다 말았네…박항서 감독 “인도 대표팀 지원 안 해”
- 인사이드 아웃 2, 흥행 가도 이유는…사춘기 감정 ‘공감’
- "이 얼굴이 어떻게 미성년자야"…담배 팔아 영업정지 된 편의점주 '억울'
- 배우 남궁민, 멜로물을 추가해야 할 때[서병기 연예톡톡]
- ‘전여친 낙태 진실 공방’ 허웅 “故이선균 사건과 무관…언급 사과”
- 야구스타 양준혁, 가수 데뷔...'한잔 더 하세'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