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녹음하고 예능 찍고…연기는 NO" 전역 후 '열일'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 후 녹음부터 예능 촬영까지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진은 3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학 '진 형 요즘 뭐해요?'라는 물음에 "저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착착 진행 중입니다"라고 답했다.
'슈퍼참치 음원 언제 나와요?'라는 다른 팬의 질문에는 "지민이 앨범 나와서 일단 보류해 줘야 매너라고 판단"이라고 했으며, '배우 진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는 "연기할 생각은 없어요, 죄송"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 후 녹음부터 예능 촬영까지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진은 3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학 '진 형 요즘 뭐해요?'라는 물음에 "저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착착 진행 중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라며 "결과물을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슈퍼참치 음원 언제 나와요?'라는 다른 팬의 질문에는 "지민이 앨범 나와서 일단 보류해 줘야 매너라고 판단"이라고 했으며, '배우 진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는 "연기할 생각은 없어요, 죄송"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진은 지난 12일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는 전역 다음날인 13일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해 아미(BTS 팬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 "내가 업소녀라고?…작작해라" 허웅 전 여친, 청담동 아파트 등기 인증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수감자와 성관계 촬영한 유부녀 교도관…"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
-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서정희, 180도 다리찢기…발레리나 자태 '감탄' [N샷]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룩'…은근한 섹시미 [N샷]
- '심신 딸' 키오라 벨, 핫걸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우월 DNA' [N샷]
- 비현실적 미모…클라라, 무결점 AI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