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제복 근무자 홍보대사 된 근황‥완벽 슈트핏 감탄(백패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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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제복 근무자 홍보대사가 된 근황이 공개됐다.
의뢰서만으로 이번 의뢰인이 소방대원일 거라고 짐작한 백종원은 "지금이 6월이잖나. 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보훈이라고 하면 독립운동가, 군인만 생각하는데 제복 근무자는 다 대상이다. 대표적 제복 근무자가 경찰, 군인 말고도 소방관분들, 교도관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불현듯 안보현이 제복근무자 홍보대사에 임명된 사실을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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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제복 근무자 홍보대사가 된 근황이 공개됐다.
6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2' 6회에서는 출장 요리단이 전국 화재 출동 1위 화성소방서 대원들에게 보양식 한끼를 대접하러 출장을 갔다.
이날 출장 요리단은 오후 12시까지 110명에게 이따 먹어도 맛있는 소화 잘되는 최강보양식을 만들어달라는 의뢰서를 받았다.
의뢰서만으로 이번 의뢰인이 소방대원일 거라고 짐작한 백종원은 "지금이 6월이잖나. 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보훈이라고 하면 독립운동가, 군인만 생각하는데 제복 근무자는 다 대상이다. 대표적 제복 근무자가 경찰, 군인 말고도 소방관분들, 교도관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불현듯 안보현이 제복근무자 홍보대사에 임명된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백종원이 "너 그거 아니냐"고 하자 안보현은 긍정하며 제복근무자를 만나면 인사하는 방법을 알려줬고 백종원은 "이걸 우리만 아는 게 아니라 국민들 다 아시면 지나가다가 뿌듯할 텐데"라고 말했다.
한편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백패커2'에서의 털털한 모습과 달리 멀끔한 완벽 슈트핏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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