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바쁜 일정에 홍보까지"...세븐틴, 입국→출국길
김미류 2024. 6. 30.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Seventeen)'이 입국하고 1시간 뒤에 다시 출국했다.
멤버 정한을 제외한 '세븐틴' 멤버 전원이 해외 촬영을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도 밝은 모습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틴(Seventeen)'이 입국하고 1시간 뒤에 다시 출국했다.
멤버 정한을 제외한 '세븐틴' 멤버 전원이 해외 촬영을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도 밝은 모습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호시와 도겸은 자신들의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며 훈훈한 투 샷을 발산했다.
한편, 세븐틴은 K-POP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 임명되고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이하 '글래스턴베리') 메인 스테이지 무대를 서며 'K-POP 최초' 타이틀 두 개를 거머쥐며 케이팝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영상=김미류기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