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훌쩍 자란 '쌍둥이 딸' 머리카락 잡고…"소멸 직전 얼굴 크기"
박근희 2024. 6. 30.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캡모자를 쓴 성유리가 딸의 묶은 머리를 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
성유리의 작고 투명한 얼굴과 딸의 귀여운 묶은 머리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핑클 출신 성유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캡모자를 쓴 성유리가 딸의 묶은 머리를 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 성유리의 작고 투명한 얼굴과 딸의 귀여운 묶은 머리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총 30kg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