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1박2일’ 하차 전 다 불태운다‥충격적 마빡이 비주얼

배효주 2024. 6. 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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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 은퇴 선언급 충격 비주얼로 '1박2일'에 등장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지난주 방송된 퇴근 미션에서 오프닝 분장 벌칙에 당첨됐던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가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중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 '맨티스' 분장을 한 연정훈은 마빡이를 연상시키는 외양으로 경악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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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정훈이 은퇴 선언급 충격 비주얼로 '1박2일'에 등장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지난주 방송된 퇴근 미션에서 오프닝 분장 벌칙에 당첨됐던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가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중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 '맨티스' 분장을 한 연정훈은 마빡이를 연상시키는 외양으로 경악을 자아냈다.

"본인 머리 아니냐. 이 가발 사라. 너무 잘 어울린다"는 문세윤의 말에 연정훈은 정색을 하면서도, '탕후루 챌린지'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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