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헌신의 표본' 아스필리쿠에타, 아틀레티와 한 시즌 계약 연장

이형주 기자 2024. 6. 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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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라리가 아틀레티는 30일(한국시간) "아스필리쿠에타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구단의 빨간색과 흰색 셔츠를 계속해서 입는다. 구단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라고 알렸다.

첼시 FC의 주장 출신인 그는 직전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로 합류했다.

아틀레티 팬들은 이번 연장 계약으로 계속해서 그의 축구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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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계약을 1년 연장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라리가 아틀레티는 30일(한국시간) "아스필리쿠에타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구단의 빨간색과 흰색 셔츠를 계속해서 입는다. 구단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라고 알렸다.

아스필리쿠에타는 34세로 수비 전 지역을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첼시 FC의 주장 출신인 그는 직전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로 합류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지난 시즌 34경기를 뛰며 팀에 헌신했다. 아틀레티 팬들은 이번 연장 계약으로 계속해서 그의 축구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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