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변우석했다..그림자도 잘생기면 어떡하라고 [스타이슈]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변우석 SNS

배우 변우석이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30일 오후 변우석은 개인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현재 진행 중인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서머 레터(SUMMER LETTER)' 무대에서 햄락게 웃고 있는 모습. 변우석은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와 큰 키, 소멸 직전의 소두 등 완벽한 비율로 전 세계 여심을 저격했다.

/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사진=변우석 SNS

또한 변우석은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만찢남 비주얼은 물론, 그림자마저 조각 같이 잘생긴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실제로 팬들은 "거짓말 아니고 너무 잘생겼다", "다음주에 만나요", "이번 헤어스타일 딱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변우석과 소통에 나섰다.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각종 CF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열고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