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박민혜, 리메이크곡 ‘사랑했었다’ 30일(오늘)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6. 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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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다시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를 발표했다.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이영현이 선보이는 '만약에'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다.
이영현은 앞서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너에게', 'Love'(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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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가 다시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를 발표했다.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이영현이 선보이는 ‘만약에’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다. 빅마마로 호흡을 맞췄던 박민혜가 가세했다.
‘만약에’는 제이지스타가 선보이는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영현은 앞서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너에게’, ‘Love’(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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