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오시리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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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내년 하반기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022년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이 지정·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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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친화형 15분 도시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 6개 도로(총 길이 4.75㎞)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2022년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이 지정·고시됐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탑승객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운행구간에는 차량과 도로 관제를 위한 정밀지도 기반 관제 플랫폼과 신호 상태, 돌발, 보행자 정보를 수집·제공하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해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시는 경쟁입찰을 거쳐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7월 용역에 착수해 내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과 시범운행, 서비스 운영 등을 수행한다.
시는 시뮬레이션 테스트베드 시운전 시범운행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대중교통 친화형 15분 도시 정책에 발맞춰 부산 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미래 대중교통 도시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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