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지플랫, 공개연애? 자유분방 뽀뽀 사진 깜짝
조연경 기자 2024. 6. 30. 17:41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23)이 열애 중인 듯한 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플랫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한 여성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여성은 지플랫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 있고, 지플랫은 이 모습을 거울을 통해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이와 함께 지플랫은 한층 커진 덩치를 자랑하듯 화끈한 상반신 노출과 함께 해변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는 사진도 게재해 자유분방한 그의 성향과 분위기를 엿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럽스타그램인가' '여자친구 공개?'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2020년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하기도 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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