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또 만나요'

서대연 2024. 6. 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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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문을 닫는 30일 오후 서울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펼쳐진 인어공주 공연에서 인어공주가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85년 63씨월드로 문을 연 아쿠아플라넷63은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누적 9천만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이 방문해왔다.

아쿠아플라넷63에 있던 해양생물들은 일산, 광교, 여수, 제주 아쿠아리움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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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문을 닫는 30일 오후 서울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펼쳐진 인어공주 공연에서 인어공주가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85년 63씨월드로 문을 연 아쿠아플라넷63은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누적 9천만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이 방문해왔다. 아쿠아플라넷63에 있던 해양생물들은 일산, 광교, 여수, 제주 아쿠아리움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할 예정이다. 2024.6.3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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