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크랙시, 'STUPIDZ' 퍼포먼스…'중독성 甲'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2024. 6. 3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랙시(CRAXY)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찾아왔다.

크랙시(우아, 카린, 혜진, 수안)는 3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RE_' 타이틀곡 'STUPIDZ(스튜핏)' 무대를 꾸몄다.

'RE_'는 크랙시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크랙시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첫 싱글 'RE_' 활동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인기가요'

그룹 크랙시(CRAXY)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찾아왔다.

크랙시(우아, 카린, 혜진, 수안)는 3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RE_' 타이틀곡 'STUPIDZ(스튜핏)' 무대를 꾸몄다.

이날 크랙시는 개성 넘치는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시작되자 네 멤버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초반부터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크랙시는 탄산음료처럼 톡톡 쏘면서도 중독성 강한 무대를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연습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높은 수준의 안무는 물론,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치는 등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RE_’는 크랙시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STUPIDZ’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훅과 쫀득한 래핑이 돋보이며, 크랙시의 다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크랙시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첫 싱글 ‘RE_’ 활동을 이어간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