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이창규 기자 2024. 6. 30. 16:1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푸틴 대통령에게 풍산개 한쌍을 선물했고, 이에 푸틴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30/NEWS1/20240630161733238eudo.jpg)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선물한 풍산개들이 "모스크바에서 적응 중"이라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김 총비서가 선물한 풍산개가 모스크바에 도착해 필요한 절차를 밟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페스코프 대변인은 풍산개들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거친 후 이름을 지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 총비서는 지난 19일 국빈 방문한 푸틴 대통령에게 존중과 신뢰의 표시로 최고 국가 훈장인 김일성 훈장을 수여하고 풍산개 2마리를 선물했다.
푸틴 대통령도 김 총비서에게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인 아우루스 한 대와 차(茶) 세트, 한 해군 장성의 단검을 선물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아는 뒷전, 월 700만원 쓰는 아내…"돈 버는 기계됐다" 남편 눈물
- "부엉이바위, 5분 23초"…대박 흥행 '김부장' 작가 박태준, 일베 의혹
- 장동건, '볼 빵빵' 비주얼…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눈길'
- "땀냄새 심해 손님 끊겼다"…헬스장서 퇴출당한 남성, 환불받고도 '억울'
- "남편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며느리에 사사건건 지적하는 시모 '눈총'
- 여성 노린 어깨빵, 육은영이 참교육…학생 폰 100대 부순 교사[주간HIT영상]
-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에 쓴소리…"눈물이라도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 "결혼하면 황금알 거위 뺏긴다"…장윤정 친모가 도경완 결사반대한 이유
- 허지웅 "이병태 '배재고 옹호'는 호남 혐오 추천사…스벅보다 더 처벌해야"
- 혈흔 묻은 장윤기 SUV 압수 안한 경찰…경찰 부친이 보름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