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도서 선정”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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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를 자랑했다.
30일 신애라는 자신의 SNS에 "오래됨을 잘 간직하는 영국, 어디든 사진 스팟이다. 양떼구름, 뭉게구름, 파란하늘, 태양이 한 화면에~ 구름 좋아하는 저 100장 찍은 듯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을 찾은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한 일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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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를 자랑했다.
30일 신애라는 자신의 SNS에 “오래됨을 잘 간직하는 영국, 어디든 사진 스팟이다. 양떼구름, 뭉게구름, 파란하늘, 태양이 한 화면에~ 구름 좋아하는 저 100장 찍은 듯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을 찾은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한 일상이 담겨 있다.
신애라는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도서로 선정됐대요. 다음 학기부터는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스퍼드 모든 도서관에 비치도 된대요”라고 자랑하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멋있네요”, “두 분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해요”라는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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