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리산 내대 생태길 출렁다리 완공…천왕봉 전경과 내대계곡의 뛰어난 경관 조망

김인수 기자 2024. 6.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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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지리산 내대 생태길 출렁다리'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출렁다리는 길이 103m, 너비 1.5m로 친환경 자재인 내후성강을 사용해 자연과 어우러짐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출렁다리 준공으로 관광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내대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출렁다리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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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원 들여 길이 103m, 너비 1.5m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 내대 생태길 출렁다리’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길이 103m, 너비 1.5m의 지리산 내대 생태길 출렁다리가 준공했다. 산청군 제공


시천면 예치마을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지난해 1월 착공에 들어가 최근 완공됐다.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됐다.

출렁다리는 길이 103m, 너비 1.5m로 친환경 자재인 내후성강을 사용해 자연과 어우러짐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출렁다리 준공으로 관광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리산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천왕봉 전경과 내대계곡의 뛰어난 경관을 조망하는 등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화 군수는 “내대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출렁다리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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