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최지우 "김태희=육아 메이트, 육아템 공유해" [TV스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지우가 자신의 육아 동지를 밝힌다.
또한 최지우는 자신의 육아 메이트를 공개한다.
최지우는 "또래 엄마들과 많이 교류한다. 김태희의 둘째가 딸 루아와 한 살 차이라서 육아 템을 공유한다"며 육아 꿀팁과 아이템을 공유하는 각별한 사이임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신애라, 오연수와 육아 교류를 많이 한다. 육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신애라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육아 선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지우가 자신의 육아 동지를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32회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비와이는 각자 아들과 딸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최지우는 "아들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엄마들 보니까 데이트할 때 아들이 팔짱 끼면 딸이랑 다른 심쿵을 느낀다더라"고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에 '11개월 아들 딱콩이' 엄마 안영미는 "그러니까 둘째!"라며 자연스럽게 둘째로 아들을 권유한다.
또한 최지우는 자신의 육아 메이트를 공개한다. 최지우는 "또래 엄마들과 많이 교류한다. 김태희의 둘째가 딸 루아와 한 살 차이라서 육아 템을 공유한다"며 육아 꿀팁과 아이템을 공유하는 각별한 사이임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신애라, 오연수와 육아 교류를 많이 한다. 육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신애라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육아 선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