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브랜드평판 1위 등극…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

사진=변우석, 뉴스엔DB

사진=임영웅,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6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6월 30일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순위는 변우석, 임영웅, 방탄소년단, 세븐틴, 아이브, 김수현, 아일릿, 유재석, 류현진, 트와이스, 아이유, 에스파, 김연경, 차은우, 백종원, 블랙핑크, 이찬원, 천우희, 영탁, 이효리, 김혜윤, 르세라핌, 레드벨벳, 소녀시대, 비비, 김하성, 김종국, 손흥민, 이병헌, 박보검 순으로 분석됐다"고 알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4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변우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변우석 브랜드는 팬덤과 함께 신드롬까지 만들어면서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2위 임영웅 브랜드는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강력 팬덤과 함께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3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멤버 개인들의 음원 발표가 이어지면서 국내외 아미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어 4위 세븐틴 브랜드는 글로벌 활동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고, 5위 아이브 브랜드는 긍정적 아이콘이 되면서 럭키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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