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방인권 2024. 6.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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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정대 고위 인사들이 30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23명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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