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광객들, READY?"...'흠뻑쇼', 찐여름이 왔다
송효진 2024. 6. 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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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SUMMERSWAG 2024, 이하 '흠뻑쇼')가 지난 29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흠뻑쇼'의 드레스 코드는 블루.
가족, 연인, 친구 등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공연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한편,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는 원주를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광주, 대구, 과천, 대전, 속초, 부산, 인천, 수원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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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원주=송효진 기자]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SUMMERSWAG 2024, 이하 '흠뻑쇼')가 지난 29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흠뻑쇼'의 드레스 코드는 블루. 가족, 연인, 친구 등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공연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한편,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는 원주를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광주, 대구, 과천, 대전, 속초, 부산, 인천, 수원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친구야~ 준비 됐나?"
"흠뻑쇼 가자!"
"모두 모여라"
가족도 함께
연인은 필수
"아이들도 즐겨요"
흠뻑 젖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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