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아들' 지플랫, 연애중? 여성과의 뽀뽀 사진 공개

신효령 기자 2024. 6. 30.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23·최환희)이 근황을 밝혔다.

지플랫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tropic"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플랫은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는 한 여성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오른쪽)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과의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29일 올렸다.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23·최환희)이 근황을 밝혔다.

지플랫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tropic"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플랫은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또다른 사진에는 한 여성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지플랫은 대한민국을 주름잡은 톱스타 최진실(1968~2008)과 일본에서 활약한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의 아들이다. 배우·가수로 활약한 최진영(1971~2010)의 조카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20일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 헤어와 눈썹을 모두 탈색하는 등 파격적인 비주얼로 컴백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이 근황을 밝혔다.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이 근황을 밝혔다.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