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강혜지(-14), LGPA 다우 챔피언십 공동 2위

양시창 2024. 6. 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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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베테랑 김인경과 강혜지가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셋째 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인경 강혜지 조는 2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른 3라운드 경기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인경 강혜지 조는 15언더파를 친 미국의 유잉과 컵초 조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서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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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베테랑 김인경과 강혜지가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셋째 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인경 강혜지 조는 2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른 3라운드 경기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인경 강혜지 조는 15언더파를 친 미국의 유잉과 컵초 조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서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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