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 역대급 더위 온다… 동남아보다 기온 더 높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장마 기간이 끝나면 역대급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이 나왔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29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올 여름은 역대급 더위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엘니뇨가 중립을 보이고 있지만 여름으로 가면서 라니냐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향후 북태평양고기압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장마 기간이 끝나면 역대급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이 나왔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29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올 여름은 역대급 더위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엘니뇨가 중립을 보이고 있지만 여름으로 가면서 라니냐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향후 북태평양고기압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반 센터장은 "이에 따라 서울도 40도가 넘는 역대급 폭염, 그리고 가장 많은 열대야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 여름에도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는 "우리나라 여름철 기후는 아열대 기후로 바뀌었다"며 "동남아보다 오히려 여름 기온이 더 높고 비도 아열대 기후처럼 스콜성 호우라든가 게릴라성 호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불규칙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게 되면 대기 불안정이 강력해지면서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것"이라며 "올해 장마철에도 기상청이 예상하기 어려운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 아주 높다"고 내다봤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제주서 프리다이빙 사고 - 대전일보
- 주유소 기름값 14주째 하락…대전 저렴, 충남·충북 평균 웃돌아 - 대전일보
- 대역전승 속 고민거리 'ERA 13.50' 짐머맨 어쩌나… "본인도 스트레스, 기다리는 수밖에" - 대전일보
- 선발 복귀 후 역전승 이끈 문현빈 "한 점씩 쫓아갔더니 흐름 타…타격감 유지할 것" - 대전일보
- 테슬라, 中서 298만대 리콜… 매립형 문손잡이 안전 문제 - 대전일보
- 논산서 무주까지 간 중학생…경찰 공조 수사로 하루 만에 발견 - 대전일보
- [뉴스 즉설]국정지지율·조희대·이석연·김용 공통점? 이 대통령 레임덕 징후 - 대전일보
- 간부 자녀 승진순위 조정 지시한 대전소방 퇴직 간부 벌금형 - 대전일보
- '연승 간절한데' 한화-LG전 22일 경기 우천취소… 반등 찬스 23일로 - 대전일보
- 민주당, 이진숙 징계안 제출…"5·18 역사 흔든 행태 묵과 못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