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전참시’에서 드러낸 숨겨진 매력...“카메라 없는 데이트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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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의 비시즌 자유분방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5회에서는 프로농구선수 이관희의 비시즌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관희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번 '전참시' 305회는 이관희의 일상과 더불어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낸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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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의 비시즌 자유분방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5회에서는 프로농구선수 이관희의 비시즌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솔로지옥3’를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이관희와 그의 구 썸녀 윤하정의 친근한 통화가 화제가 되었다.
방송에서 이관희는 차로 이동 중 ‘솔로지옥3’에서 만난 윤하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중 이관희는 늦잠을 잤다는 윤하정을 놀리며 “어제 또 술 마셨네”라고 짓궂게 말했고, 윤하정은 “어이가 없어서. ‘하정이가 절 아직 못 잊은 것 같아요’?”라며 이관희의 과거 발언을 꼬집었다. 이에 이관희는 “사실이잖나. 못 잊은 게 아닌데 왜 밤마다 전화하는 거냐”고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관희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솔로지옥3’에서 형성된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그의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패널들 또한 그의 너스레에 크게 반응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전참시’ 305회는 이관희의 일상과 더불어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낸 방송이었다. 특히 윤하정과의 통화는 두 사람의 관계를 흥미롭게 그려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이관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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