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화점 의류매장서 속옷만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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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서대문구의 한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이 도난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A 씨가 이미 매장을 떠난 뒤였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20일에도 같은 매장에서 속옷 3벌을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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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서대문구의 한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이 도난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A 씨가 이미 매장을 떠난 뒤였다. 이에 경찰은 절도범 사진을 토대로 주변을 탐문해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20일에도 같은 매장에서 속옷 3벌을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주거침입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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