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때렸던 개그맨 서승만, 김혜경과 다정한 ‘투샷’…“베스트셀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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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SNS글을 적었다가 페이스북 친구(이하 페친)가 끊겼다고 작심 폭로했다가 돌연 사과했던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찍은 투샷을 올려 정치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전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가 2018년 출간한 책이 최근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이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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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SNS글을 적었다가 페이스북 친구(이하 페친)가 끊겼다고 작심 폭로했다가 돌연 사과했던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찍은 투샷을 올려 정치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승만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라며 "응원합니다. 여러분~ 책 많이 봐주세요~"라고 김혜경씨의 저서 '밥을 지어요'를 홍보했다.
이 외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진 않았지만, 이재명 전 대표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댓글창을 통해 "저도 베스트셀러 구매~", "귀하디 귀한 두 분 힘내세요", "오오오! 두 분", "눈부셔요~", "든든하고 넘 멋져요, 샘! 저도 당장 휘리릭~ 공유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전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가 2018년 출간한 책이 최근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이 술렁였다. "이 전 대표가 최근 변호사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글이 퍼지면서 이른바 강성 지지층 '개딸'(개혁의 딸)을 중심으로 '구매 인증샷'이 쏟아졌다.
네이버가 교보문고에서 제공받는 6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김혜경씨가 2018년 출간한 '밥을 지어요'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알라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재판 및 전당대회 준비로 이 전 대표의 금전 사정이 빠듯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지자들의 책 구매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진보 성향의 유튜브 채널 '새날'은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일주일에 3~4번 재판에 나가는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정치인이 변호사비를 후원받는 것도 불법"이라면서 "이 전 대표 사정이 녹록지 않다. 책 구입을 통해서라도 돕자"는 글을 남겼다.
이 전 대표 공식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는 이 책과 더불어 이 전 대표가 과거에 쓴 '이재명은 합니다' 등의 책도 구매하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한 지지자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이재명은 합니다'를 읽지 않고서는 동시대를 이장님과 함께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바로 주문했다"고 이 전 대표 저서를 구매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재명) 당대표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지 않나"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왈가왈부 평가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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